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48회 일본 중의원 총선거 (문단 편집) === 민주당(입헌) === '''자민당 다음 가는 승자''' 선거 3주도 안남은 시점에 창당해 여러모로 고생 많이 한 선거긴 했지만 야권이 분열된 상황에서, 2012년 총선때 기존 세력이 결집된 상황에서 확보한 57석에 육박하는, 55석을 챙기면서 총 공천자 78명 중 2/3 이상을 살려냈다. 또 비례대표득표율로만 따졌을때 지난 정권교대 이후 최고치. [[에다노 유키오]]의 도박이 성공했다는 평. 자민당과 함께 이번 선거의 최대 수혜를 보게 되었다. 다만 상대적 기준으로 볼때 잘했다는거지 절대적 기준으로 보자면 중의원 강행처리선 = 개헌저지선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자민 + 공명 여당이 뭘 해도 입헌민주당이 당장은 막지 못한다. 그래도 야권 경쟁에서 유리한 흐름을 가져왔으니 무소속으로 당선된 구 민진당 의원들도 [[마에하라 세이지]]를 따르는 보수층을 제외하면 [[희망의당]]으로 가기보다는 [[입헌민주당]]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으며, 희망의당 내 호헌파와 [[민진당]]에 잔류한 참의원들을 끌어들이는 데도 유리해졌기에 호헌세력의 구심점으로서 최소한의 교두보는 마련했다고 평가받는다. 이를 반영하듯 선거 직후 아사히 신문의 여론조사에서는 일본 국민의 49%가 입헌민주당에 대해 '기대한다'고 응답해, '기대하지 않는다'의 41%를 웃돌았다. 정당 지지율도 자민당 다음가는 수치를 기록해 다른 정당들과는 격차를 꽤 벌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